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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me

지희..지희..임지희.. 귀여운 동생...
당신을 처음으로 알게 된게 몇 년도였더라...
나이를 먹다보니 그것도 가물가물하네...
99년이겠구낭...
한참 내가 힘들어할 때였으니...
그때 우리 지희는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...
더군다나 나를 못 봤음에도 불구하고..
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고..이해해주었어...
그 따뜻한 마음..깊은 온정.. 아직까지 온니 맘에 잘 담아두고 있어..
언제나 밝고 해맑게 웃음지어줬던 너...
내가 바쁘다는 핑계로...
아직까지도 제대로 챙겨준 적 없지만...
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언니로 생각해주는 고마운 지희... ^^
기둘려랏!! 내가 취직하면 정말 크게 쏜다!!
지난 해 한국 갔었을때.. 좋은 음식이라도 사주고 싶었는데...
결국은 부대찌게..-_-;; 담에는 정말로 더 맛나고 니가 정말로 먹고 싶어하는걸루 쏜다!! ㅋㅋㅋ
스타벅스를 참 좋아하는거 같던데...담에 또 같이 가자꾸낭...
얼마전에 여기서 스타벅스가서 커피 마셨는데.. 니 생각이 나더라구.. ^^;;
(훔..근데 여기 스타벅스가 더 맛난거 같어..ㅋㅋㅋ ^^;;;)
언제나 변치않고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너의 모습에...
나보다 훨~씬 성숙한 너를 느끼며...(내가 정신연령이 좀 딸리지..-_-;;;)
너의 어른스러움에 감탄할때도 있지...
ㅋㅋㅋ
그치만!! 무엇보다도!!! 내가 바라는건!!!
제발 눈 좀 낮추고 내게 좋은 소식을 들려달란 말이닷!! ^^
나야..시집 늦게 갈꺼지만... 너마저 늦게가면 안될꺼 같은데.. ㅋㅋㅋ
그리구... 먼저 양해를 구하지...
내 조만간 싸이에다가 친구들 사진 올릴낀데..
당신 사진을 쓰~윽 할끼야.. ^^;;;
ㅋㅋㅋㅋ
담에 볼때는..우리 사진도 같이 찍고 놀러도 같이 다니자..알쮜..
나 나이 많다고 떼어놓으면 안돼!! ㅋㅋㅋ
항상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며... ^_________________________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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