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생각이었는지, 아주 오랜만에 강남어린이 홈페이지 같다가
가장 최신글에 달린 URL 아무 기대없이 눌러보았는데, 열리네.
아직 살아있구나..
놀랍고 반갑다.
잘 지내지?
:)
*답글을 달아도 내가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고, 장담할 수도 없으니, 그냥 중년이 된 아저씨가 멜랑꼴리해져서 살짝 지나갔다고만
생각해줘. 난 잘지내. ㅋㅋㅋ
무슨 생각이었는지, 아주 오랜만에 강남어린이 홈페이지 같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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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살아있구나..
놀랍고 반갑다.
잘 지내지?
:)
*답글을 달아도 내가 언제 볼 수 있을지 모르고, 장담할 수도 없으니, 그냥 중년이 된 아저씨가 멜랑꼴리해져서 살짝 지나갔다고만
생각해줘. 난 잘지내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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